저도 한 편의 글로 참여한 이 책에 대해
짧은 소개글을 올립니다.
이 책의 소명은
대한민국 인터넷 30주년을 맞아, 때때로 인터넷의 길을 묻어버린(buried) 세력에게 제발 행하기 전에 그 길을 묻고(ask) 하라라는 충언을 올리는데 있다.
고 할 수 있습니다.
알찬 소개글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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