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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밭

CCL의 한계와 제도적 원인, 대안의 상상 (2)

Property is virtual
Society was "not a natural product, but an artifact 
Truth is verified through creation or invention, rather than through observation.  (Giambattista Vico)

We are now living in and also building up a virtual artificial worlds.





지난 번에 속편을 암시하는 제목을 적었습니다. 제가 대안을 알고 있으니 다음편에 제시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고 함께 그 대안을 그려보고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중 건질만 한 것이 있다면 이를 공유하여 다듬어 나갔으면 하고, 무익하거나 유해한 것들이라면 반면교사로 너그러이 보아주십시오.

양해드릴 사항은 제대로 된 후속 포스팅은 주중의 업무 관계로 수 일 내로 올리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번 (2)호에서는 제가 마음에 담고 있는 생각의 꼭지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일단 그칠까 합니다.  써놓고 보니 수수께기같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 지재권은 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looks like property)

2. 재산권은 실재인가? (Is property real?)

3. 버추얼의 의미, 배타성이란 오해 (Virtual means force? exclusiveness of property)

4. 버추얼 재산권인 지재권 (Intellectual property as a virtual property)

5. 버추얼 세상 만들기 (Buliding virtual world)

 -1 복제란 없다 (Copy doe'nt exist in VW)

 -2 버추얼 재산법 건립 (To structuring virtual Property law)
           
 -3 커먼스에서 코뮨으로 (By turning Commons to Comm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