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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헌집

[060804] 게임, 웹, 플랫폼

MMORPG를 닫힌 게임콘텐츠(영상저작물)가 아닌 동적 놀이 결사체(사회적 플랫폼)로 보아 온

나의 관점(ttp://blog.naver.com/cyberlaw/20538179)과 보는 방향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다른 블로거의 인식들


* 넥슨게임, 6년간의 조사(게임과 웹은 같다)

[전설의에로팬더, 2006/08/03]

http://www.2ndfinger.com/263 OR

http://hochan.net/archives/2006/08/04@12:53AM.html



* 현실, 이상, 그리고 환상의 IT. 그 세가지 세계관에 관하여

김국현(IT평론가)   2006/04/25


http://goodhyun.com/archives/2006/05/coece_aioe_i_eo.php

OR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goodhyun/0,39030292,39146839,00.htm



인간은 신이 만든 것(자연세계)보다는 인간이 만든 것(사회)에 대하여 더 잘 알 수 있고 더 잘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그 방법 또한 데카르트식 이성에 기초한 과학이 아니라  인류 역사, 감성에 기한 상상력이고 인간속에 내재된 신의 섭리를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 지암비스타 비코의 생애와 사상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