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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헌집

트위터 떠남에 민노씨가 주신 글

관련없는 댓글 우선 양해를 구합니다. 
아무래도 접근성이 높다 생각해서 가장 최근글 댓글창에 남깁니다. 
최근 트위터를 떠나셨다는 소식을 아거님(G+)께 전해듣고, 아쉬운 마음에서 로볼님(정확히는 로볼님 블로그)에 대해 단상을 제 블로그에 남겼습니다. 
알려드리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인 듯 하여 이렇게 비밀댓글을 남깁니다. 

http://minoci.net/1251

이 글은 확인하시고 지우셔도, 당연히, 무방합니다. : ) 

추. 
마음에 걸리는 것이 로볼님의 오프라인 신분을 암시하는 문장인데요. 
이 점이 걸리신다면 추고하겠습니다. 
'로볼'이라는 블로거의 정체성이 중요한 것이지, 그 블로거의 오프라인 신분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