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ger (2) 썸네일형 리스트형 [060802] 웅거의 정치철학과 MMO Play Roberto Unger가 한 The Future of the Left and its Economic Policy란 제목의 영국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 ) 강연록을 보았는데, http://www.law.harvard.edu/faculty/unger/english/docs/MILIBAND_LECTURE.doc 나의 주된 관심이 MMO에 푹 담겨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웅거의 real man, god-like human은 자아 발견으로서 avatar(god onto the earth)에, save time by repeating이 아닌 save time by not repeating은 현거래와 오토에, 인간 상상력과 협동을 통한 혁신에 대한 강조부분은 work/consum.. [060801] Furniture of social life & Deep play Julian Dibbell을 만나 cyber에 관심을 가지게 된 Lessig과 유사하게 현재의 MMO play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여정이었는데, 톨킨을 따라 길드사회주의자인 G. D. H. Cole, 비폭력 생태주의 아나키스트이자 디자이너인 William Morris를 만나고 다시 거슬러 중세를 방랑하고 신화와 무속의 던전을 기웃대던 중 어느덧 미래를 담금질하는 리프킨과 웅거와 맞닥들이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아마도 저와 조금은 비슷한 맥락에서 이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한 것 아닌가 하는 [game] player들의 포스팅입니다. 구글 검색과정에서 발견. The Self Unbound - Roberto Unger (2005. 11. 8.) http://theplayethic.typepad.com/pl..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