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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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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place ß ㅍ 라프 코스터의 메타플레이스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raphkoster.com/2008/10/15/your-invite-to-metaplace-beta/ 저도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베타 참여 이후 오랫만에 베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세컨드라이프처럼 무겁거나 어렵지 않고, 구글 라이블리보다 내실이 있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아바타가 서구인들 체형을 본 뜬 것이 아니어서 취향에 맞았고, 개개의 공간 그리고 플랫폼 허브의 각 사이 사이를 연결하는 방식이 신선해보였습니다. 월드 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 툴도 다채롭고요. 로딩 시간이 다소 길게 느껴지고, 단축키 지원이 없어 오른손가락 클릭 피로가 많으며 시차때문인지 테스터가 많지 않아 심심하다는 것은 단점.. 아래 링크는 베타..
[링크] 구글의 virtual world 구성 계획: Google Livley 소식 접한 곳 http://terranova.blogs.com/terra_nova/2008/07/google-lively.html 홈페이지 http://www.lively.com 래프 코스터의 평 http://www.raphkoster.com/2008/07/08/googles-lively/#more-1799 코리의 평 http://ondrejka.blogspot.com/2008/07/fina-lively.html Lively 이용약관에 관한 평 http://virtuallyblind.com/2008/07/09/lively-tos-legal-issues/
Metaplace 스트레스 테스트 참가기념 스샷: Uberspace
Metaplace의 두번째 테스트 소식과 Open Virtual World Raph Koster의 벤처회사 Areae에서 개발 중인 Metaplace, 이 Metaplace에서 두 번째 스트레스 테스트를 연다는 초대메일을 어제 받았습니다. 테스트 일시는 우리시각으로 오는 토요일인 3월 8일 일요일인 3월 9일 새벽 5시이고, 장소는 홈페이지 Metaplace.com입니다. 첫 번때 테스트는 퍼즐게임으로 하였고, 이번에는 스페이스 슈팅게임 Uberspace을 통해 확장성 등을 테스트한다 합니다. Raph Koster는 MMORPG 개발자, 게임이론가로 잘 알려진 인물인데, 최근에는 Web 2.0과 게임, 버추얼월드간의 연계에 관한 꿈을 자주 피력하였습니다. 리니지 등 기존의 MMO는 플랫폼 관리자가 창조한 폐쇄되고 균질적인 가상환경 속에서 마찬가지로 플랫폼측에 의해 미리 디자인되..